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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어와 기차

깊은 바다의 상어가 지구온난화로 인해 바다 물이 따듯해져 이사 가버린 친구들을 그리워한다. 심심한 상어는 새로운 친구를 만나기 위해 육지 동물들을 만나러 간다. 친구를 만나기 위해 애쓰다가 기차를 친구로 만나게 되는 이야기. 어떻게 기차와 친구가 될 수 있을까? 마치 낯설고 두려워 공존할 수 없을 것 같았던 AI라는 새로운 문물이 저자에게 힘이 되는 맞춤 협업자가 된 것 처럼 상어와 기차도 서로에게 그러한 존재가 되어주지는 않을까?
깊은 바다의 상어가 지구온난화로 인해 바다 물이 따듯해져
이사 가버린 친구들을 그리워한다.
심심한 상어는 새로운 친구를 만나기 위해 육지 동물들을 만나러 간다.
친구를 만나기 위해 애쓰다가 기차를 친구로 만나게 되는 이야기.
어떻게 기차와 친구가 될 수 있을까?
마치 낯설고 두려워 공존할 수 없을 것 같았던 AI라는 새로운 문물이
저자에게 힘이 되는 맞춤 협업자가 된 것 처럼
상어와 기차도 서로에게 그러한 존재가 되어주지는 않을까?
전직 인테리어 디자이너.
아이를 키우다가 선생님이 되었다.
어린이집과 유치원에서 독서와 미술 수업을 하다가
현재 유치, 초등, 중등을 대상으로 예술융합토론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세상에 나아가기 어려워했던 저자의 아들은 상어와 기차가 마음을 알아주는 마음 속 친구였다.
저자는 여린 아들을 위해 오래 전에 동화 한 편을 써두었다가
AI와 힘을 합쳐 전자책 동화 작가에 도전했다.
아들은 공룡과 동물을 거쳐 지금은 새를 사랑하고 있고 조류학자가 꿈이다.
저자는 조류학자의 엄마가 되기 위해 제주도에서 아들과 함께 탐조를 즐기는 중이다.
각자가 가진 빛나는 점을 스스로 소중히 여기고 그걸 알아보고 함께 할 친구를 찾는다면 얼마나 즐거울까?! 앞으로 더 기대될 즐거운 여행을 응원해요!!!


와~~~ 상어와 기차의 여행이 기대되는것 처럼 작가님과 아드님의 여행도 기대됩니다. 빛나는 모든것들과 아름다운 여행되세요. 따뜻하게 읽었습니다.


㈜유페이퍼 대표 이병훈 | 316-86-00520 | 통신판매 2017-서울강남-00994 서울 강남구 학동로2길19, 2층 (논현동,세일빌딩) 02-577-6002 help@upaper.kr 개인정보책임 : 이선희